스토리2(좋은말) 날 부르시소 ~~ 짱도 2008. 5. 6. 10:39 자네 집의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 내 집의 꽃 피어든 나도 자네 청해옴세 백년 덧 시름 잊을 일을 의논코자 하노라 - 김육(金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