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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짱도 2008. 4. 26. 16:10
생활의 지혜

 

                            생활의 지혜잘이용해 보세요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달걀을 찌다보면 때로 껍질이 터져 달걀 속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달걀 껍질이 터지는 것은 찌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아니면 냉장고 속에 넣

어뒀던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을 때 껍질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 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져 속이 밖

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새 프라이팬을 잘 사용하려면 이렇게

새 프라이팬 가운데에는 녹이 슬지 않게 겉에다 엷은 플라스틱 피막을 칠해 놓은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새 프라이팬은 사용하기 전에 먼저 불에 얹어 피막을 태워 버려야 한다. 그런 

다음에 불을 약하게 하고 버려도 별로 아깝지 않을 기름을 부어넣고 그대로 이삼십 분 동

안 끓인다. 끓인 기름을 버리고 난 다음 천 조각으로 팬 바닥을 잘 문질러 사용하면 오래 

길들인 것과 같이 된다.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뜨거운 물에 얼음이 녹는 것은 당연한 이치. 냉동실의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냉동실 구석구석에 뜨거운 물을 뿌려주면 된다. 스프레이에 뜨거운 물을 넣어 뿌리면 심한 성에가 간단하게 제거된다. 성에를 일단 깨끗이 벗겨낸 냉장고는 마른 걸레로 물기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성에가 끼는 냉동실 안에 식용유를 발라둔다. 이렇게 해두면 다음에 성에를 없앨 때 물과 기름이 분리되어 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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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와 리모콘의 때를 제거하려면

보턴-사이사이에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면봉에'우유를 적셔(흐르지 않을 정도로) 닦아 보

자. 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그 다음 젖은 헝겊으로 우유끼를 제거한다. 심하게 더럽지 않은 

것은 면봉과 물만으로도 깨끗해진다. 수화기 - 귀와 입이 닿는 곳은 입김, 인체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묻어 생각보다 더럽다. 물기를 살짝 뿌린 깨끗한 헝겊으로 싹싹 문지르자. 기

름기는 역시 우유로 닦으면 잘 빠진다.

가공식품 요리시 유의사항

우리가 자주 먹는 라면, 빵, 어묵, 햄, 소시지 등에도 착색제나 방부제 등의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이들 유해 물질의 해를 줄이려면 열에 가열하는 것이 좋다빵 - 열을 가해 굽거나 찐다.
빵은 제조과정에서 부피를 늘리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유화제를 첨가하며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방부제가 일정량 들어간다.
또 빵의 조직을 보강하고 산도를 조정하기 위하여 취소산칼륨 등을 넣는데이
것들은 열을 가하면 어느 정도 안전해 진다.
그러므로 빵은 다시 오븐에 굽거나 식빵 등은 팬에 구워서 먹거나 찐빵 등은 다시 한 번 쪄서 먹는 것이 좋다.
라면 - 면을 한 번 끓여서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끓인다.라면은 산화방지를 위해 기름에 산화방지제를 넣고 제품의 색을 먹음직스럽
게 만들기 위해 천연 색소 등으로 착색을 한다.라면을 끓일 때 물을 두 냄비에 끓여 한쪽에 넣고 끓인 다음 건져서 다른 냄비에 옮겨서 끓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칼로리도 훨씬 낮아진다.어묵 -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사용한다.
어묵에는 솔빈산 칼륨 등 방부제가 다량 들어 있는데 조리를 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면 방부제가 우러난다. 또 가열할 경우 방부제 성분의 약 70%정도가 파괴되므로 열을 가해 조리를 하는 것이 좋다.통조림 콩이나 옥수수 - 물에 헹구어 사용한다.
옥수수나 완두 등은 향미를 보존하기 위해 발색제와 산화방지제를 사용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발색제는 수용성이므로 물에 헹구어서 사용하면 대부분이 씻겨 나간다.햄, 소시지 -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한다.햄, 소시지 등 훈제 가공식품에는 발색제, 산화방지제, 부패방지와 고기의 산도 조정을 위한 PH 조정제, 인공색소 등이 들어있다. 햄이나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조리하면 이들 성분을 줄일 수 있다.
유부 - 끓는 물을 부어 씻어낸다.유뷰는 기름에 튀긴 것이므로 산화 방지를 위한 첨가물 등이 들어있다. 양념 장에 조리기 전에 끓는 물에 씻어서 조리를 한다.

 

스텐 그릇이나 냄비를 윤이나게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변해 버린 알루미늄, 스텐그릇이나 냄비. 빡빡 문질러도 좀처럼 빠

지지 않는다. 그러나 끓는 물에 레몬을 넣고 몇 분 끓이면 문지르지 않아도 새것처럼 반짝

반짝한 냄비로 변신한다. 물이 끓으면 얇게 썬 레몬을 넣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면 

된다. 또는 귤껍질이나 사과심을 버리기 전에 이것을 이용하여 닦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붓 한자루로 알루미늄 새시의 먼지를 없애자

알루미늄 새시외 틈새에 껴있는 먼지는 물기를 포함하 고있어서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든 

부분이다, 그러나 못쓰는 붓한자루와 물이 담긴 양동이만 준비하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다. 

물을 묻힌 붓으로 청소를 하고, 청소하면서 계속 붓을 빨면된다. 그러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 마른 걸레로 닦으면 된다.

프라이팬의 기름때에 직사광선을 쐬면 잘 닦인다

냄비나 프라이팬에 씻어내기 힘들 만큼 기름때가 졌으면 직사광선을 쐰 다음 닦아 보자. 

하루 정도 햇빛을 쪼이면 기름때가 저절로 벗겨져 저녁에는 깨끗해진다. 또 다른 방법은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

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 닦아내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되어 물로 닦아내지 않

아도 된다

청소기 오래 사용하는 방법 

청소기는 항상 흡입구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흡입구의 노즐에 

머리카락이나 실 등이 감기게 되면 흡입이 잘 안되므로 못쓰는 칫솔로 떼어내고 나머지 먼

지 등은 청소기로 빨아들인다.종이필터가 찢어지는 원인이 되는 압정 면도날 등과 같은 

물건은 따로 치워 필터 안으로 빨려들어가지 않도록 한다.또 물기를 빨아들이면 고장 원

인이 되므로 물기를 먼저 닦아내고 사용한다.위험한 인화물질도 피하도록 한다.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

에 받쳐 물기를 뺀다.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냉장고와 세탁기의 도장이 벗겨졌다면

우산을 사용하고 말리지 않고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우산이 필요할때 펼쳐보면 요기저기 녹슨 흔적을 볼수가 있다. 

이경우는 솜이나 휴지에 아세톤을 조금 묻혀두면 깔끔하게 지워진다

도마를 사용할 때는

우선 도마에 물을 묻힌 후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해야 냄새가 배지 않고 씻을 때 음

식찌꺼기가 잘 떨어진다

가위 날이 녹슬었을땐

샌드페이퍼로 닦은 뒤 양초를 칠하고 천으로 닦는다. 자르는 면이 거칠어졌으면 알루미늄 포일을 몇장 겹쳐 자르면 효과적이다.  철수세미로 닦는 것도 좋다

스텐 그릇이나 냄비를 윤이나게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변해 버린 알루미늄, 스텐그릇이나 냄비. 빡빡 문질러도 좀처럼 빠

지지 않는다. 그러나 끓는 물에 레몬을 넣고 몇 분 끓이면 문지르지 않아도 새것처럼 반짝

반짝한 냄비로 변신한다. 물이 끓으면 얇게 썬 레몬을 넣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면 

된다. 또는 귤껍질이나 사과심을 버리기 전에 이것을 이용하여 닦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치약은 가구 낙서의 지우개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 집니

다. 

커튼 헹굴 때 분유를 풀면 커튼이 빳빳해진다

나일론이나 테트론 또는 유리 섬유로 된 커튼을 세탁한 다음 반컵 정도의 분유나 탈지분유

를 물에 풀어 그 물에다 커튼을 한번 더 헹구어 내도록 한다. 커튼이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

해지기 때문에 빨아서 후줄 근 해진 커튼을 새 것처럼 보이게 한다.

PC 통신요금 절약법 

야간정액제는 통신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온 제도로 야간정액제는 밤 11시부터 다

음 날 아침 8시까지 014xx로 접속하면 됩니다. 요금은 시간과 접속번호를 지킨다면 한달에 

2만원입니다. 꼭 번호를 014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전화요금고지서에 정확히 기재가 되거

든요. 이 야간정액제의 잇점은 014xx접속시 끊어지거나 해도 접속료는 안 나와요. 이 야간

정액제를 신청하면 그런 점은 없습니다. 전화요금이 걱정이 안 되니 어지간히 큰 파일도 

다운해놓고 그대로 자도 손색이 없을 겁니다. 신청방법은 다들 사시는 곳의 전화국에 전화

하세요. 각국번의 0000으로 전화거세요. 물론 이 전화도 공짜여. 공중전화에서 걸어보니 

공짜더군요. 그래서 통신야간정액제를 신청한다구하시구요. 확인전화만 받으시면 집으로 

다시 확인을 할거에요. . 야간정액제에도 종류 (2만원,4만원)가 있어요. 그냥 담당직원에게 

물어보시고 자기에게 맞는 걸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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