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는 북괴군 침략 입증증거

광주에 600여명의 국군복장으로 인민군을 침투시켰다는 귀순 고위급 탈북자가 증언하였습니다. 그때 사망한 분들의 DNA를 분석하여 연고자를 찾을 수 있었지만 교도소로 진입하던 아군 복장을 한 자들은 계엄군이 사살하였습니다. 69명이 사살되어 매장했다가 파내어 DNA분석을 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북에서는 이들을 영웅으로 모신다고 합니다. 5공화국 전두환 전직이 잘한 일은 이 사태를 계엄령을 내러서 수습한 공로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건재하게 만든 것입니다. 광주 사태는 재조명하고 다시 밝혀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이 바로 강력한 독재 정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지금 빨갱이들이 전국에 침투된 비상시국입니다.(동산마술사)    작성일 : 16-02-24 21:43 5.18광주 북한침략군 입증증거  글쓴이 : 노숙자담요 5.18광주 북한침략군임을 입증하는 수사상의 수학적이고 시각적인 명확한 증거임. 즉, 광주에서의 한 사진에 같이 찍힌 광수들이 각각 평양 및 유엔, 서울에서도 같이 찍힌  사진으로 수학적 확율상 100% 확실한 팩트이며, 수사상의 명백한 시각적 입증증거가 됨. 이외에도 북한침략군의 전개와 선동공작을 입증하는 각 상황별 증거가 사진상에 무수히 드러남. 단, 제일아래 서울 탈북단체장 사진은 단체사진으로 그 가운데 비관련자가 있으므로 화살표  표시를 하지 않았고 해당자에 한함. 사진이 안 나오네요.http://www.systemclub.co.kr에 직접가 보세요. 추천 : 248 각성 16-02-24 21:56   온 국민은 볼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속인 것을.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이 나태 했다는 것을. 오죽하면 못나서 북괴군 같은 것들한테 사기 당했을 까요. 북괴군 같은 가짜 중에 가짜. 악의 축 중에 악. 이것을 협력하는 가짜 종교인들. 가짜 선동 선전인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고한 수많은 양들이 피를 흘리겠지요. 깨닫지 못하는 악마의 후예들. 노릇 하는 일들을 두려워 하며 감히 버려야 할텐데요. 가짜는 무너지고, 악의 축은 심판을 자초하며. 전능자는 거룩하시며 참되시니 승리는 우리에게. 이 승리는 영원하며 내일일은 우리도 알지 못하나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개일성 개스끼가 사망한 것처럼 모든 것은 전능자의 손에. 감사합니다. 온 국민은 볼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을 속인 것을.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이 나태 했다는 것을. 오죽하면 못나서 북괴군 같은 것들한테 사기 당했을 까요. 북괴군 같은 가짜 중에 가짜. 악의 축 중에 악. 이것을 협력하는 가짜 종교인들. 가짜 선동 선전인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고한 수많은 양들이 피를 흘리겠지요. 깨닫지 못하는 악마의 후예들. 노릇 하는 일들을 두려워 하며 감히 버려야 할텐데요. 가짜는 무너지고, 악의 축은 심판을 자초하며. 전능자는 거룩하시며 참되시니 승리는 우리에게. 이 승리는 영원하며 내일일은 우리도 알지 못하나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개일성 개스끼가 사망한 것처럼 모든 것은 전능자의 손에. 감사합니다.     Total 8,05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06-10 58431 585 공지 5.18 북한특수군 공작조, 상황증거 및 시각증거 노숙자담요 12-11 13135 313 공지 제71광수 황장엽, 기하학적 분석 (1) 노숙자담요 08-05 13452 274 공지 5.18 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 광수들 자료방 (5.18 게시판) 관리자 06-24 44687 215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지만원 04-02 197292 661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지만원 04-02 192930 650 공지 "신간 5.18 분석 최종보고서" 제주4.3반란사건" "솔로몬 앞에 선… 지만원 08-15 281123 1159 8059 검색 좀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02-28 1414 153 8058 개 같은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최성령) 최성령 02-28 1183 193 8057 남민전 여전사 박기순, 어떻게 민주화유공자 됐나 (만토스) (1) 만토스 02-27 1772 239 8056 공직자, '광수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언하면 … 노숙자담요 02-26 3091 372 8055 제350광수.선동공작조 외무성부상 리용호 노숙자담요 02-26 1247 158 8054 국정원 공포증 환자들의 필리버스터 국회(만토스) (1) 만토스 02-26 1839 272 8053 제348.349광수 선동공작조 외교관그룹 노숙자담요 02-26 1233 145 8052 온 국민과 모든 언론이 좌경화 되어 있다는 징조(이상진) (1) 이상진 02-25 2470 326 8051 대통령이 읽기를 바라면서 지만원 02-25 3884 463 8050 지만원이 서울광수들에게 바라는 것 하나(만토스) 만토스 02-25 1964 292 8049 박근혜 평화통일 평화협정 불장난(김제갈윤) (2) 김제갈윤 02-24 1550 215 8048 5.18광주 북한침략군 입증증거 (1) 노숙자담요 02-24 3335 248 8047 광수전선 이상 무 지만원 02-24 2753 412 8046 대통령의 예방주사 지만원 02-24 2203 281 8045 제346.347광수.외무성부국장,유엔대표부참사(수사증거) 노숙자담요 02-24 2565 149 8044 긴급주문: '대통령의 예방주사' 지만원 02-24 2598 376 8043 길을 잃다, 대한민국 사법부(최성령) (3) 최성령 02-24 1811 232 8042 제주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촉구 세미나 동영상 (2016.2.18) 시스템뉴스 02-23 1197 114 8041 빨갱이 시체놀음 판박이, 단원고 기억교실(만토스) 만토스 02-23 2117 271 8040 제344.345광수. 유엔대표부 외교관(수사증거) 노숙자담요 02-23 1838 192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